두 번째 도전 끝에 브런치 작가에 입성하다.


두 번째 도전 끝에 브런치 작가에 입성하다.

나는 아직도 브런치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다. 예전에 그런 말이 있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내가 딱 그짝이다. 네이버 카페 킨더 줄리에서 브런치 작가 데뷔를 위한 소모임을 열은 적이 있었다. 얼핏 듣기로 브런치는 출판업계에서도 눈여겨보기 때문에 글을 잘 쓰면 출판의 기회로 갈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곳이라고 했다. 그리고 브런치 내에서 나의 글이 10개가 모이면 전자책을 만들 수 있다고 했다. 가장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은 브런치 작가는 아무나 될 수 없다고 했다. 쉽게 작가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에 브런치 작가라고 하면 어느 정도 글을 쓴다고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다. 블로그에는 주로 아이들과의 일상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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