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토끼의 망언??(1)


막내 토끼의 망언??(1)

내가 너무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너의 망언을 남겨놔야겠구나. 3일 전 저녁을 먹는 날, 반찬만 먹고 있는 막내 토끼에게 이야기했다. "너 햄 많이 먹으면 살쪄" 1초도 쉬지 않고 돌아오는 대답은 "엄마처럼?" 뭐 뭐 뭐 뭐????????? 와... 내가 너무 당황스러운데 웃겨서 일단 웃었다만 뒤에 차오르는 화를 억누르며 다시 물어봤다. 우리 집에서 뱃살 없기로 유명한 아빠, 홈트하고 있는 남편을 가리키며 "아빠는 뚱뚱해? 안 뚱뚱해? 잠시 고민하더니 "뚱뚱해" . . . . . 그래... 난 뚱뚱하지 않은 거야! 그렇게 자체 결론을 내리고 사건은 일단락 났다. 다음날, 평소 막내 토끼는 엄마에게 이런 말을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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