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공짜로 즐기는 문화 놀이터 <일상비일상의 틈>


강남역 공짜로 즐기는 문화 놀이터 <일상비일상의 틈>

백만 년 만에 친구들과 오붓하게 만났다. 점심을 먹고 한강 스타벅스를 가려고 강남역에서 버스를 타러 가는 길에 글램핑이라는 글씨와 캠핑 분위기를 가득 채운 것을 보고 구경이나 할까? 싶어서 들어갔다. <일상비일상의 틈>이라는 곳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CGV를 들렸다 방문했으니 일상비일상의 틈은 11번 출구에서 가까운 거겠지?ㅋ 6층까지 있는 일상비일상의 틈에서 무료 서비스를 즐기기 위해서는 일상비일상의틈 어플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회원가입 후 앱에서 받은 바코드를 제시하면 각 층에서 일상비일상의 틈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바코드 없이 체험을 안 한다고 해도 구경할 것이 굉장히 많은 곳이다. 다양한 콘셉트로 캠핑 분위기가 연출되어 있었다. 가장 좋았던 것은 바코드를 찍으면 폴라로이드 사진 한 장을 무료로 찍어준다는 것! 친구들과 다 같이 세 번 찍어서 폴라로이드 사진 획득!!! 흑백으로 인화돼서 더 느낌 있다 폴라로이드 사진을 꾸밀 수 있는 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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