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올림픽공원/아쿠아리움 나들이

D700 / Nikon 35mm F2.0 / Capture NX-D 이제 사진은 Raw로 찍어야 겠습니다. 수정이 귀찮고 용량 문제도 있어서 Jpeg로 찍고 있었지만 결국 난 수정 작업을 하고 있었고... 이제서야 Raw로 찍고 니콘에서 무료로 다운 가능한 Capture NX-D로 편집을 해보니 지금까지 참 고생했다 싶네요... Raw가 수정이 편하군요 엄청... 라이트룸 배워 보려도 조금씩 건드려보고 있었는데 이제 Capture NX-D만 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 라이트 유저라 Capture NX-D가 쓸만한걸꺼에요. Capture NX-D를 쓰는 또 하나의 중요한 원인은 사진 인쇄인데요 지금까지 여러 뷰어 프로그램에서 인쇄를 했을때 4x6 사이즈 인쇄지에 여백이 남고 전체적으로 어둡게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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