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4월 4일

공부하기가 버거워 자괴감이 든다.대학교에 온 뒤로 실컷 공부하고 시험 망치는 경험을 한 적이 많았는데그럴 때마다 아무래도 내가 뭔가 조금 잘못하고 있나보다하는 생각을 하기는 했었지만공부 방식이나 습관을 바꾸게 되지는 않는다.그냥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공부할 내용이 눈 앞에 가득하니까.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하는 질문을 스스로 던질 시간이 생기지 않음.맨날 새벽까지 과제하고 오전 날려버리기를 반복하는데, 이 사이클이 도저히 당겨지지 않는다.하여튼 언제 자고 언제 일어나든간에 깨어있는 시간을 잘쓰는 것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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