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맑고 순수한 키알못입니다기계식 키보드 사용 경험: 4만원 대 갈축 한번, 그 다음이 요거저가 멤브레인 키보드도 타자 뚜드리면 좋다고 생각함키보드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다가 갑자기 후기를 쓰기로 했다키보드 이름이 길어서 글제목도 와장창 길어졌따씽크웨이와 듀가드 사의 합작으로 나온 토체티(두 회사의 키보드 라인업인 토러스+체리미엄 합성어) 텐키리스체리(독일 CHERRY社 정품 Cherry MX 스위치를 탑재) 키보드..키감 좋고 흔치않은(생각보다 이 색조합이 없다) 예쁜 색감의 키보드다.사용후기 요약하면 매일매일 이거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은지가 벌써 두달째다.대학생+비대면이라 9시부터 새벽 3~4시까지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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