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짜든지 맛있그로 진주 대패삼겹살 맛집 미남돼지


우짜든지 맛있그로 진주 대패삼겹살 맛집 미남돼지

진주에 20여년만에 내려와서 처음으로 들린 식당 미남돼지.진주고등학교 68회 박우영 동기가 운영하는 맛집. 진주에 이런 동네가 있었다니... 하기야 고등학교 때까지 학교 집 계동 밖에 몰랐으니. 평거동에 먹자 골목이 있는 줄은 처음 알았네.. 문구가 마음에 든다 우짜든지 맛있그로..진주 사투리가 정감이 간다.. 가격도 완전 괜찮다..대패 삼겹과 목살 대패가 기가 막히게 맛있다. 쭈꾸미 삼겹살 철판볶음은 다음에 먹어봐야 겠다.매콤하니 맛있겄다. 친구 우영이 뒷모습..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머리가 ㅠㅠㅠㅠ..요즘 개성시대 아이가.. 멋있다. 예약을 했더니 깔끔하게 상차림을 해났네..방도 있어서 모임하기에 좋을듯하다..상호명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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