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의 드라이브 더 시즌즈, KBS 1인 음악 토크쇼 계보를 잇다.

오늘 소개 드릴 음악 프로그램은 박재범의 드라이브 더 시즌즈로 MC가 곧 프로그램의 정체성이 되는 1인 토크쇼의 특성상 어떤 흥미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가된다. 박재범의 드라이브 더 시즌즈 1992년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로 시작한 KBS 음악 토크쇼의 역사는 이문세쇼, 이소라의 프러포즈, 윤도현의 러브레터, 이하나의 페퍼민트, 유희열의 스케치북까지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던 역사가 있다.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 이소라의 프러포즈 유희열의 스케치북 그 뒤를 잇는 박재범의 드라이브 더 시즌즈은 오는 2월 5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영된다. 이번 더 시즌즈는 KBS의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연간 프로젝트라는 색다른 방식을 도입한다. 2023년 한 해 동안 네 명의 MC가 각자 자신의 이름을 건 시즌을 맡아 총 4시즌을 이어서 진행하는것. 첫 번째 시즌이 박재범의 드라이브로 박재범이 MC를 맡았으며 멜로망스 정동환, 소란 이태욱, 박종우, 장원영, 신예찬이 하우스 밴드 정마에와 쿵치...

원문링크 : 박재범의 드라이브 더 시즌즈, KBS 1인 음악 토크쇼 계보를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