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7월 결혼 심형탁 18세 연하 예비신부 최조 공개, 심형탁의 그녀는 일본인?


조선의 사랑꾼 7월 결혼 심형탁 18세 연하 예비신부 최조 공개, 심형탁의 그녀는 일본인?

심형탁 심형탁이 오는 7월, 4년간 교제해 온 일본인 여성과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일본에서 먼저 혼례를 치른 후 한국에서도 결혼식을 올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심형탁과 예비 신부의 인연은 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평소 애니메이션과 피규어에 관심이 많던 심형탁은 방송 녹화 차 일본을 방문했다가 현지 유명 장난감 회사의 직원이었던 예비 신부를 만난것. 심형탁과 예비 신부는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기간, 양국 간 하늘길이 막히며 자주 만나지 못하는 힘든 시기도 보냈지만 이 기간, 오히려 서로의 굳건한 마음을 확인한 후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됐다고. 한편 4월 3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방송 마지막에서 결혼을 앞둔 심형탁과 예비 신부의 출연을 알리는 예고편 영상을 공개되었다. 앞서 이날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은 "심형탁이 4년간 인연을 이어온 일본인 예비 신부와 오는 7월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라면서 그의 출연을 예고한 바 있다. 조선사랑꾼 심형탁 예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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