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스킨푸드 CF로 데뷔한 배우 하연수가 일본 잡지 그라비아 모델로도 데뷔했다. 일본 잡지 주간 영 매거진은 24일 하연수의 그라비아 잡지 참여 소식을 알리며 그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하연수는 유창한 일본어를 선보이며 "한국에서 10년간 여성 배우로 활동한 하연수라고 한다. 첫 촬영이었지만 행복했다"고 말했다. 해당 잡지 또한 검은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어른의 아름다움으로 매료하는 사진 등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압권의 빛을 발했다며 하연수를 소개했다. 하연수는 한국에서 연예활동이 뜸한 뒤 일본으로 건너 간 뒤 최근 일본 연예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정식 일본 데뷔를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하연수는 "한국에서 배우나 탤런트 활동을 해왔다. 동경하는 일본에서의 일을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하기도 했던 그녀는 일본 활동을 시작으로 확 달라진 분위기를 발산했다. 앞서 포털 프로필을 삭제하며 은퇴설이 돌았던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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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하연수 일본 그라비아 잡지 참여하다. 하연수 은퇴설 프로필 인스타그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