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목 앞에 위치해 있는 나비 모양의 기관인 갑상선과 림프절을 제거하는 갑상선암수술은 양쪽 다 제거하는 전절제수술(약70%)과 종양의 크기가 1cm이하로 작을 시에 반절제수술(약30%)을 하는데 재발을 막기위해 전절제를 많이 하고 있고 우리나라 대학병원 외과에서는 한 해 100건에서 1000건의 수술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갑상선 암 수술시 외과의사의 숙련도가 중요한데 우리나라 갑상선암 수술후 수술예후는 좋아 건강을 되찾은 뒤에 5~6cm절개한 부위의 남은 흉터는 목부위이다보니 가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이미 수술을 받으셨거나 수술전이실텐데 수술예후가 좋은 수술이므로 편안히 잘 받으시고 잘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수술 후에 혹시 라도 흉터로 인해 이글을 읽으신다면 실제로 갑상선수술후 회복기가 되면서 갑상선수술후 흉터의 문의가 많고 시간이 지날수록 켈로이드흉터(비후성반흔)인 경우 절개부위가 더 두드러지다보니 치료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데 흉터 치료 시작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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