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기록]23주차, 24주차 임산부일상(그냥 일상들)


[임신기록]23주차, 24주차 임산부일상(그냥 일상들)

한주한주 지날수록 배가 불러오고... 23주차되니까 배가 확 나와서 제법 임산부같다. 똥배같진 않고 임산부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까 블로그 글도 열심히 쓰려고 노력중이다ㅋㅋ 지난주에 다녀온 2박3일 강원도 여행. 심심해서 토퍼도 집에서 만들어 봤는데 힘들어서 살걸후회. 벚꽃보러간건데 강원도는 추워서 벚꽃은 보지도 못했다. 여긴 강릉인데 뷰만 이쁜카페였다. 뷰만...음료는 비싸고 맛없고, 안그래도 장거리 달려와서 힘든데 짜증제대로 났다. (임산부라 예민보스) 다음날 속초가는길~~ 날씨는 끝내줬는데 춥다..설악산이 참 이뻤다. 속초가자마자 바다로 고고 배 볼록한 사진좀 찍겠다고 남편한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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