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과 폭식의 굴레에서 위장만 고생한 11월 3주차 주간일기


야근과 폭식의 굴레에서 위장만 고생한 11월 3주차 주간일기

점심으로 칼국수 맛있었던 것 같은데 가게 이름 까먹었다,, 이때 진짜 야근 지옥에 빠졌던 주간 저녁 회사돈으로 먹으니까 좋긴한데 그냥 집에 좀 가고 싶거던요,,,ㅎ 곰바우 대전광역시 유성구 신성남로 107-1 밥이라도 잘 먹자 싶은 마음으로 매일 다른 메뉴 도장깨는 중 더불어 고생하는 나의 위장 책상 난장판 ㅋㅋㅋㅋ 동료 분덜이 내 책상 와서 커피 부자냐고 그랬다 근데 이제 기가막히게 절반씩은 남긴 커피들 다 마시면 위에 빵꾸각 동보성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1184번길 11-8 오후에 회의하다가 야근각 잡히길래 밀리기 전에 후딱 저녁 먹고오자고 해서 간 중국집 탕수육은 별로 안딱딱하고 적당히 바삭하니 맛있었다 2명이라 쟁반짜장 나눠먹자고 해서 시켜봤는데 음,,, 약간 싱거워서 그냥 그랬다 당연함 원래 쟁반짜장은 자극적이어야 맛있음 양은 엄청 많았다 다온by모루 대전광역시 유성구 죽동로242번길 59 1층 양식은 보통 회식 때 아니면 잘 안먹는데 이날은 오랜만에 점심부터 고급진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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