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비아 설탕으로 만든 자취생 프렌치토스트 레시피

※ 직접 먹어본 후 솔직하게 작성한 제품 리뷰입니다. 더 스테비아 마일드 160g / 5,800won 500g / 10,900won(2팩 기준) 요즘 다이어트 이슈는 혈당 스파이크 막기! 설탕 좋아하는 당순이라 대체당을 찾아보고 있는데 스테비아 설탕 가루가 활용도가 좋아서 요즘 많이 쓰고 있다 스테비아는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에서 자라는 식물로, 글리코사이드와 스테비오사이드 성분이 단맛을 내준다고 한다 스테비아의 단맛은 설탕의 200배나 되기 때문에 자체를 먹으면 오히려 단맛을 못 느낀다고..(너어무 달아서 쓴 느낌 아시져) 그래서 보통 스테비아 1 : 에리스리톨 9 비율로 만들어지고 에리스리톨은 혈당을 상승 시키지도 않고 층치를 유발하지 않음!! 160g 500g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는데 소금통처럼 되어 있는 160g 사이즈가 쓰기는 편했다 양쪽으로 오픈해서 양 조절도 가능해서 160g 다 쓰면 옮겨서 써야겠다 스테비아도 은근히 호불호가 갈리는데 묘하게 설탕의 단맛과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