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배변 반려견 필수템 우비 후기(사이즈 팁)


실외배변 반려견 필수템 우비 후기(사이즈 팁)

관심 있는 곳에 돈 안 아끼는 내가 한창 꽂혔던 것은 바로 강아지 우비이다. 리암이는 실외배변을 하기 때문에 산책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이다. 밤/낮 없이, 평일/주말 없이, 눈/비/미세먼지 없이 하루에 두 번 이상 나가야만 한다. 이중모라서 속털까지 젖기는 쉽지 않지만 일정량 이상의 비가 온다면? 물에 빠진 생쥐 꼴이 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매번 목욕을 시킬 수는 없는 일. (2달에 한 번 씻기는 데도 귀찮아 죽겠음) 그래서 필수적으로 갖춰야하는 용품이 바로 강아지 우비이다. 주변에서 말릴 정도로 많이 사봤는데ㅎㅎㅎ 좋았던 우비들에 대한 후기를 남겨본다. (실패한 우비는 두 번 모두 사이즈 문제였다. 사이즈 팁은 제일 아래에) 1. 다리가 튼튼하다면, 가성비 끝판왕 올인원 우비 - 한 줄 결론 : 다리가 튼튼하고, 긴 반려견에게 가성비 우비를 입히고 싶다면 구입하세요. 비오는 날 처음으로 산책을 나가기 위해 구입했던 올인원 강아지 우비. 올인원 강아지 우비로 검색하면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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