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떠난 강릉 반려견 동반 여행(숙소 카페 식당)


처음 떠난 강릉 반려견 동반 여행(숙소 카페 식당)

20년 7월, 나의 반려견을 동반한 첫 여행지는 강릉이었다. 그때 다녀온 강아지 동반 식당, 카페, 숙소를 차례대로 적어본다. 여행의 시작은 친구에게 추천받아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을 예약한 것이었다. 강아지 프렌들리 하여 함께 여행하기 좋은 숙소라고 했다. 첫 반려견 동반 여행이라서 걱정도 많이 됐는데 다행히도 든든한 지원군들이 함께 갔다. 나와 리암, 호두 누나와 호두, 그리고 리암의 최애 누나까지. 총 사람 3 + 댕댕 2. 리암과 호두 in 강릉 세인트존스 일단 수발러가 댕댕님들보다 1명 많다는 것에 한결 마음이 놓였다. c 집에서 출발하자마자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지만 강아지들과 함께하는 첫 여행에 마냥 신나기만 했다. 차 한 대에 옹기종기 모여서 출발~~~ 1. 옛날 초당 순두부 첫 목적지는 강릉의 대표적인 반려견 동반 식당이었다. 강릉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기 위해 들린 곳! 사실 좀 분위기 있고 인스타 감성의 파스타 집들을 찾아보고 갔으나 두 곳이 모. 두. 정기 휴무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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