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빗 강아지 죽은 털만 빗질할 수 있는 빗 장점과 단점


주로빗 강아지 죽은 털만 빗질할 수 있는 빗 장점과 단점

주로빗은 죽은 털만 쏙쏙 뽑아내기로 유명한 강아지빗인데요. 실제로 리암이를 빗질해보니 금방 털이 한가득 모였습니다. 지금부터 직접 써보고 느낀 주로빗의 장점과 단점을 적어볼게요. 주로빗 장점 1. 강아지 빗질 효과가 뛰어나요 강아지 빗은 일단 털이 잘 모여야겠죠? 때마침 리암이가 한창 털갈이 중이라서 주로빗으로 빗어봤는데요. 겨우 빗질 몇 번으로 리암이 머리만큼의 털이 나왔습니다. 강아지 빗질 2. 죽은 털만 모여요 주로빗은 다른 강아지 빗들에 비해 날이 굉장히 작고 톱날 모양인데요. 이 특이한 생김새가 바로 죽은 털만 쏙쏙 골라내는 비법이라고 합니다. 기존에 쓰고 있던 퍼미네이터는 촘촘한 빗살 사이에 생털이 껴서 뽑히는 느낌도 있었거든요. 주로빗은 그렇게 털이 뚝뚝 끊기거나 뽑히지 않더라고요. 실제로 부드럽게 빗질하는 영상 확인해보세요! 3. 강아지가 빗질을 편안해해요 빗날이 짧으니까 리암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고 겉만 훑는 느낌이에요. 실제로 강아지들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배나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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