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로트와일러 맹견 대형견 입마개만 했어도


궁금한이야기y 로트와일러 맹견 대형견 입마개만 했어도

궁금한이야기y에 요즘 핫한 사기꾼 전씨가 나온다고 해서 찾아봤습니다. 하지만 강아지 보호자인 저에게는 오히려 그 앞 에피소드가 메인이었네요. 대형견 로트와일러 이야기였습니다. 5대 맹견이라서 입마개가 필수인데요. 법대로 입마개만 잘 했어도 피해견과 보호자들의 삶이 달라졌겠죠? 5대 맹견의 입마개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여 자칫하면 위험할 수 있는 5대 맹견들이 있습니다. 거의 다 잔인한 인간때문에 투견으로 개량된 품종들인데요. 아이들이 살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눈 앞의 상대를 죽이는 것이었어요.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테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그리고 로트와일러 5대 맹견 이러한 견종 또는 그 믹스견들은 '법적으로' 입마개 착용이 필수입니다. 착용했다가 벗겼다가 해서는 안되는 거죠. 하지만 궁금한이야기y의 로트와일러 보호자들은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고 사고는 순식간에 일어났습니다. 은평구 로트와일러의 사건 사고들 이 로트와일러는...


#궁금한이야기y #궁금한이야기y로트와일러 #대형견입마개 #맹견입마개

원문링크 : 궁금한이야기y 로트와일러 맹견 대형견 입마개만 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