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위한 '내 일'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회사 말고 내 콘텐츠』

안녕하세요. 디노리아입니다 :)저번주에 읽기를 끝마친 서민규 작가의 『회사 말고 내 콘텐츠』입니다.항상 전 제목보다 부제에 더 많이 꽂히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남의 생각에 시중드는 일을 그만두기로 했다'라는 부제에 더 눈길이 가서 읽게 된 책이에요.그리고 이 책 읽기를 권장하는 사람 중에서,저는 [날마다 '내 일'을 하는 꿈을 꾸는 사람]에 해당된다고 생각했어요.이 책을 읽으면서 작가가 어떻게 콘텐츠를 만들게 되었는지, 왜 회사가 아닌 내 콘텐츠로 밥벌이를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이 잘 나오지만, 공감되고 의미있게 다가온 문장은 다른 부분이었어요.가장 공감했던 내용은,회사의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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