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공 열역학] 기체의 일반적인 상관 관계를 이용한 퓨개시티 계수


[화공 열역학] 기체의 일반적인 상관 관계를 이용한 퓨개시티 계수

3장에서 일반적인 상관 관계를 사용할 때 가장 먼저 한 것은 압력과 온도를 각각 환산 압력과 환산 온도로 바꿔준 것이었다. 우선 순수한 물질부터 해보자. 순수한 성분의 퓨개시티 계수의 정의를 다시 들고오면 용액 내 성분의 퓨개시티 계수가 아니라 잔류 압축 인자가 아니라 그냥 압축 인자 Z 가 사용되었다. 압력을 전부 환산 압력으로 바꾸어주면 임계 압력은 전부 상쇄되어 사라진다. Pitzer correlation 식을 압축 인자에 적용하면 순수한 성분은 3장에서와 똑같은 방법을 통해 퓨개시티 계수를 구할 수 있다. 여기서 적분 항을 조금 퓨개시티 계수의 Pitzer correlation 으로 나타내보면 이 값들도 Z 와 같이 Lee&Kesler correlation 으로 구한 표로 Appendix 에 다 주어져 있다. 일반적인 상관 관계식의 장점은 예전에도 말했듯이 온도와 압력을 알면 모든 기체에 대해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제를 하나 풀어보고 끝내자 Example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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