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유가 된 독자 》 이 시대의 책벌레 看書癡 알베르토 망구엘이 말하는 메타포


《 은유가 된 독자 》 이 시대의 책벌레 看書癡 알베르토 망구엘이 말하는 메타포

#알베르토망구엘 은유가 된 독자 저자 알베르토 망구엘 출판 행성B 발매 2017.09.15. 한때 전자책을 극찬하던 시기가 있었다. 간편함과 속도감 때문이었고, 사색의 독서보다는 정보 획득의 독서로 왕성한 정보 욕으로 먹어치우던 때가 있었는데, 이런 독자를 세계 최고의 독서가인 알베르토 망구엘은 ‘책벌레’라 일컫는다. 《 은유가 된 독자 》 Previous image Next image 작가는 메타포의 언어능력의 진화 중 하나라며, 책을 읽는 사람들을 여행자, 상아탑 및 책벌레라는 메타포로 구분하고, 성서, 아우구스티누스, 단테, 몽테뉴, 셰익스피어, 플로베르, 세르반테스, 톨스토이 등의 문학작품에서 그 은유를 찾아 보이면서 독자를 나타내는 메타포의 의미를 설명한다. 알베르토 망구엘이 제시하는 메타포의 유형은 cc️ ‘여행자로서 독자’ c ‘상아탑 속의 독자’ ‘책벌레' 그리고, 그 급수를 따지면 위에서부터 최고의 독자인 것인데, 사실 읽다 보면 뜨끔 뜨끔한 부분이 많다. 그 뜨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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