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호접란 꽃대가 올라와요.


4년째 호접란 꽃대가 올라와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무척 피곤한 하루네요.작년까지만 해도 특근 수당을 받고 토요일까지 일 나갔었는데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일이 많이 줄어서 토,일을 다 쉬는데도 몸이 점점 더 힘드는 것 왜일까요?

놀면 놀 수록 더 게을러진다는 말이 저보고 하는 말인가봐요. 에휴....그래도 집에 도착해서 제가 좋아하는 식물들을 보면 한결 마음이 편안해져요.얼마전에 물을 주려다가 호접란에 꽃대가 올라오는걸 봤어요.저는 식물을 워낙 좋아하는 편이고.여러가지 많은 종류들을 키워봤어요.희한하게 다육은 여러번 도전을 해봤는데말라 죽거나 뿌리가 썩어서 죽거나 한번도 성공해본적은 없어요.나름 별명을 [다육사수]로 지었어요.

ㅎㅎㅎ 호접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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