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놓고못올린어제의감사일기


써놓고못올린어제의감사일기

감사일기&긍정확언#20220323 나는 오늘도 작은 격려를 실천하여 이웃을 뿌듯하게 세우고, 그들과 함께 오늘도 성장하고 날마다 성장할 것이다. 첫번째 감사- 라떼가 되어 나이스업무를 하겠다고 업무분장 신청서에 썼더니 장감님이 염려스러워하셨습니다. 무사히 3월이 지나가고 있음에 감사하고 염려가 줄어드신 것 같아 감사합니다. 더구나 업무를 맡아 내가 잊을까봐 블로그에 기록하니 일석이조입니다. 나와같은 자주 잊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감사할 따름인것 같아요 두번째 감사-선경샘께서 고래학교 소감을 써달라고 부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블로그를 보신겐가 2000자 쓰기의 꾸준함을 보신겐가 교장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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