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항에서 1시간 40분, 러시아 연해주 ‘1호 골프장’ [2023.06.20/ 조선일보/ 김민정 객원기자]


인천 공항에서 1시간 40분, 러시아 연해주 ‘1호 골프장’ [2023.06.20/ 조선일보/ 김민정 객원기자]

연해주 퍼시픽 오션골프&리조트 해중디벨로퍼스가 블라디보스토크 1호 골프장인 ‘연해주 퍼시픽오션 골프&리조트’ 개장을 기념해 주주회원 100계좌를 모집 중이다./해중디벨로퍼스 제공 러시아 연해주에 현지법인 로한전문개발회사를 설립한 국내 기업 해중디벨로퍼스가 블라디보스토크에 1호 골프장인 ‘연해주 퍼시픽오션 골프&리조트’를 만든다. 36홀(76만평)의 골프장과 150실의 호텔 및 골프텔, 50동의 골프 빌리지 등을 포함한 최고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현지 건설사인 ‘DALNIY VOSTOK’에서 책임 준공하고, 현지 은행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완료해 안정성을 검증 받았다. 해중디벨로퍼스는 2017년 부지를 매입한 후 러시아 연방법에 따라 토지용도변경, 전기인입공사, 상수도 공급계약 등 골프장 건설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4년에 걸쳐 완료했다. 코스 설계와 시공은 R&H의 대표이사인 유창현 조경학 박사가 담당한다. 올해 1차 개장이 목표다. ‘연해주 퍼시픽오션 골프&리조트’는 블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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