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말고 교토만 4박5일 숙소 근처에 편의점,마트 구경한 1탄..


오사카말고 교토만 4박5일 숙소 근처에 편의점,마트 구경한 1탄..

안녕하세요. 인생릴리입니다. 요번에는 제가 최근에 다녀온 여행후기 써보려고 합니다. 오사카가아닌 교토에서만 머물렀고, 계획 안짜고 그날마다 짰어요. 솔직히 좋았지만 살짝 힘들었어요. 그래도 많은 기억 담고 써보려고합니다. 말했듯이 계획 안짰어요. 그날마다 정해서 다녀온겁니다. 참고하세요. 첫날은 오후도착이라서 무리안하려고 그냥 편의점이나 마트 가서 막 담고 왔던거 기억나요. 그날 공항입국이 제일 힘들었어요. 진이 다빠진듯이 물론 알아보고 갔지만, 진짜 헬이였어요. 공항도착하자마자 빠져나온 시간이 정확하게 한시간 걸렸어요. 한국에서 사간 일본유심칩을 공항에서 미리 바꿨고, 내리자마자 딱 준비 해놓은 비짓웹 바코드 켜놓고, 따라갑니다. 바코드 보여주면 그 종이 받아놓고, 쭉 따라갑니다. 직원들이 말을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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