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생릴리입니다.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후기 써보려고 합니다. 먼저 예매는 여행사에서 했습니다. 가격도 다르긴 하긴합니다. 여행박사는 살짝 비쌌고, 다른데 클룩에 가격도 괜찮다 해서 예매했습니다. 자리는 그냥 좋은데 앉는게 나을 거 같아서 VIP아녀도 앞에 아녀도 잘 보이는 곳이라면 B구역으로 했고, 저도 후기 보고 선택한 거라서 원래 A구역 하려고 했으나 비교해 보니 그냥 B구역이 나을 거 같아서 결정했답니다. 가격이 다를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결제했으니까 좋은 자리를 얻길 바라며 기다렸답니다. 바코드 되어있는 메일 날아와서 봤더니 자리체크 해보고 오 대박인데 그랬답니다. 좌석에 보면 잘 안보이겠지만 맨 앞에서부터 알파벳순서대로 있는데 우리는 B구역선택했으니까 두 번째 가운데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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