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Charlotte Fever, 내가 사랑한 프렌치 신스팝 듀오


[01] Charlotte Fever, 내가 사랑한 프렌치 신스팝 듀오

Charlotte Fever (FR) 2018Baguette 레이블 / Synth-popCassandra Hettinger - 보컬 겸 신디사이저&머신 Alexandre Mielczarek - 보컬 겸 기타&신디사이저 지난여름 Charlotte Fever라 쓰고 '샬롯-피버'라 불리는 듀오 밴드를 홍대의 작은 공연장에서 만났다. 얼룩말 가디건에 반짝이 쇼츠를 입고 있던 보컬, 호피 스키니에 은색 펄 맨투맨이 정말 잘 어울렸던 기타리스트. 아니, 의상부터... 벌써..!!프랑스에서 건너온 신스팝 듀오라고 전신으로 표현하면 어떡해요...둘의 조합은 정말 사랑 그 자체였고, 처음 이들을 공연을 본 날 사랑에 빠져 눈물 조금 흘렸다. 혼성 듀오도 흔하지 않은데, 심지어 그들의 음악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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