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린제이,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비채


제프 린제이,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비채

그냥 시리즈 이름을 일관되게 "덱스터"라고만 했으면 어땠을까. 나는 제목이 그 작품을 설명해줄 수 있어서 길어지는 것은 그다지 싫어하지는 않는다. 가령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같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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