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미술은 퍼포먼스보다 몰입하는 심리미술이 답이다!

아트앤하트의 몰입하는 심리미술로 마음을 튼튼하게! 유아미술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학부모님께서는 퍼포먼스 미술을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트앤하트의 유아미술, 토들러 수업은 퍼포먼스미술이 아닙니다. 창의미술에 심리학을 더해 만들어진 심리미술 아트앤하트는 3살 아기도 몰입해서 작업을 하는 토들러프로그램이 있답니다. 아트앤하트는 2011년 기존의 주니어,키즈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미술능력과 마음능력이 가장 많이 자라는 토들러 단계부터 튼튼한 마음면역력이 자라나게 하기 위해 4세 5세 미술, 토들러 프로그램을 개발했답니다. 본사의 연구원들과 이동영대표님은 발산과 퍼포먼스 위주의 미술보다는 몰입 위주의 작업이 유아기 아이들의 발달에 가장 정확하고 도움이 되는 작업방식이라는 것에 동의 하고 그에 따른 이론적 검증과 현장연구소의 임상 과정을 거쳐 토들러 프로그램을 지금까지도 개발해오고 있습니다. 국내 퍼포먼스 미술에 다니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36개월 전후가 됩니다. 그리고 그 이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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