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주차장 경비원 갑질, 최근 근황(자이 지바겐 사건)


안산 주차장 경비원 갑질, 최근 근황(자이 지바겐 사건)

사건의 시작은 안산 주차장 통행로에 지바겐 차량이 주차를 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경비원이 처음에는 민원을 받고 차주에게 경고를 줬지만 지속적으로 차를 통행로에 댔음. 전화를 해서 차를 빼달라고 했지만, 차주는 밖에 있다면서 차를 안뺌. 결국 불법주차 스티커를 붙힘. 차주가 화나서 친구 4명 불러서 '자기 차'라고 말하면서 아프트 통행로에 주차하고 길막함. 그리고 경비원이 무릎꿇고 사죄하면 차 빼주겠다고 폭언과 욕설을 해댐. 경찰이 출동했지만 실랑이만 하다가 돌아감. 결국 경찰이 법적 제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해서 통행로 막은지 한시간만에 차 뺐음. [안산 자이 지바겐 차주랑 경비팀 대화문] 경비 : 관리소에 말씀을 드리세요 그러면 26살 지바겐 : 붙이지 마라고 이 xx새x야 x 만한 x끼가 뒤질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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