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아이돌을 성적 노리개로 사용하는 알페스의 끔찍한 정체 데쟈뷰 그룹의 래퍼 손심바가 남자 아이돌을 성적 노리개로 사용하는 알페스와 힙페스, 딥페이크의 음란물을 소비하는 것을 처벌해달라고 청원 링크를 걸었다. 위 세개의 사이트에서는 범죄행위(강X, 미성년자 성행위 등)를 포함한 동성애물을 제작, 판매하고 있다. 실제 강X이나 추행이 일어난게 중요한게 아니다. 아래는 손심바(이전 랩네임 심바자와디)가 적은 인스타 스토리 하이라이트다. 손심바 글 전문 얼마 전 미투 운동이 성행했을 때, 그것은 권력형 성범죄라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더 큰 분노를 샀습니다. 또 N번방 사건이라는 청소년을 성 착취하는 초유의 범죄가 드러나 국민의 공분을 샀을 때,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는 것을 이용했다는 점이 우리를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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