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회사 입사 만 한달된 후기


물류 회사 입사 만 한달된 후기

공무원을 그만두고 사기업 물류회사를 비전공, 노베이스로 입사하여 사무실 직원으로 근무한지 만으로 한달이 되었다. 어리둥절한 처음보다야 기본적인 틀은 갖추었다는 느낌은 들지만 여전히 모르는 것, 어려운 것 투성이다. 관련된 게시물 더보기 >>>2021.03.09 - 물류 회사 이야기 : 설레는 첫 출근 오늘은 물류 회사 재고관리 파트 직원으로 만 한달을 근무하고 느낀점, 애로사항 등을 적어보려한다. 훗날 이 기록이 내게 어떤 의미와 기억으로 남을지 기대하는 심경으로 글을 쓴다. 1. 조직의 분위기와 문화 사기업은 나에게 새로운 문화, 그야말로 신세계였다. 공무원으로 재직하던 당시의 그것과 사내 분위기가 달라 1개월이 지난 지금도 적응이 안 되는 부분이 있다. 어느 집단이든 가십을 귀기울여 들어보면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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