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도 좋은 디자인이다

좋은 글도 디자인이다 요즘 몸이 아프니깐 생각이 드는건 내가 죽어서도 세상에 이로움이 지속 될 수 있는 디자인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중 하나는 지금과 같은 글쓰기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존재 하지 않아도 페이스북 회사의 서버가 파괴 되거나 무너지지 않는이상 계속 존재할 것이다 내가 남기는 글들이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발전이 된다면 그이상 행복할게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어쩌면 페이스북 회사와 나는 협력을 하여 역사를 남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에 글이 역사로 남아 현재에서 해석이 되듯이 미래에도 지금의 글들이 해석이 되어 세상이 조금더 올바른 곳으로 바뀌어져 있을 것이다 글쓰기도 내가 할수 있는 디자인 중에 하나다 나는 간결한 디자인도 좋아하지만 지저분해 보일 순 있지만 말이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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