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 단말기 자급제란 소비자가 휴대폰 매장이나 인터넷에서 단말기를 구입한 후 원하는 통신사를 골라서 개통할 수 있는 방식을 말합니다. 보통은 스마트폰 기기 값이 비싸기 때문에 2~3년 정도 통신사 약정하고 요금과 기기값을 나누어 지불하는 방식을 많이 사용하는데 단말기 자급제는 처음부터 공기계를 구매해서 개통을 하게 되기 때문에 통신비만 내면 됩니다. 정부에서는 자급제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단말기 공시 지원금(휴대폰 가격 할인) 대신 요금제의 25%를 선택 약정 할인하는 제도를 마련했는데 알뜰폰을 제외한 SKT, KT, LGU+ 통신사 요금제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단말기 공시 지원금을 받지 않은 새 단말기를 구입하신 분들이시거나 통신사 약정이 끝난 중고 단말기로 새로 개통하시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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