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유엔 ‘현대판 노아의 방주’ 건설 추진한다


부산시·유엔 ‘현대판 노아의 방주’ 건설 추진한다

부산 앞바다에 ‘세빛섬’과 같은 해상도시 군락 조성 부산이 유엔 해비타트(UN-HABITAT·인간 거주 위원회)와 함께 기후변화 시대에 대비해 안전하고 거대한 해상도시를 만드는 현대판 ‘노아의 방주’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해상도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위협받는 기후 난민을 위한 피난처로 수상 가옥이나 인공섬과 달리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으면서도 에너지·물·식량 등을 자급자족하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청색기술(Blue Technology)이 도입된 도시를 일컫습니다. 부산시는 UN 해비타트(인간 정주계획)로부터 이 프로젝트의 파트너십 제안을 받았으며 박형준 부산시장과 빅터 키숍 유엔 해비타트 부사무총장은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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