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코로나 치료제 복용 코 앞, '머크' 세계 첫 긴급사용승인 신청


먹는 코로나 치료제 복용 코 앞, '머크' 세계 첫 긴급사용승인 신청

먹는 코로나 치료제 현실로? 다국적제약사 머크(MSD)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먹는 코로나 치료제 알약에 대한 긴급사용승인(EUA)을 신청했습니다. 머크는 이날 성명을 통해 "입원 위험이 있는 경증·중증 성인을 대상으로 코로나 환자에 대한 경구 치료제 '몰누피라비르'의 미국 내 긴급사용을 승인해달라고 신청했다"며 "향후 몇 달 간 비상 사용 또는 품목 허가를 위해 전세계 규제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SD는 지난해 6월 임상 2상을 시작했고, 올해 초 임상 3분의 2단계를 진행중이며, 지난 1일 세계 각국 경·중증 환자 77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시험에서 몰누피라비르가 입원·사망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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