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자청이 틀렸다!


이번엔 자청이 틀렸다!

나는 자청을 리스펙한다. 내가 자청을 리스펙하는 이유는 그는 진짜 실행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진짜 하는 짓이 똑똑하다. 자청의 말로 하면, '책을 읽고 똑똑해졌다.' 심지어 자알~생겼다^^ 그런데, 오늘 초사고 글쓰기 30일 챌린지에서 본, 아래 자청의 글에는 동의하기 어렵다. "직장인이 현대판 노예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왜 내가 '직장인이 현대판 노예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지 알아보자 세번째, 사람마다 행복은 다르다. <뇌욕망의 비밀을 풀다>에 나오듯이, 인간은 크게 세가지 유형이 있다. 균형 유형의 경우에는 '안정적인 삶'이 인생 최고의 목표이다. 도전적이고 돈 많은 삶 보다, 안정적인 삶이 그들이 원하는 행복이다. 그들은 그들 성향에 맞춰 안정적인 직장생활, 공무원 생활을 하는 것이다. 나는 행복의 관점에서 매우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를 바보취급 하거나 현대판 노예 취급을 하는 것은 매우 오만한 일이라 생각한다. 본인이 피자가 맛있다고 해서 '피자를 맛없게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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