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든링 Elden RING ] 나름대로 배경 스토리


[ 엘든링 Elden RING ] 나름대로 배경 스토리

프롬소프트의 엘든링이 2월 25일 정식 출시됩니다. 프롬소프트는 독특한 특징을 가진 게임들을 출시하여 소울류(soul like)라고도 불리는 장르를 만들었습니다. 소울류라고 불리는 이유는 대중들에게 다크소울1, 2, 3편이 큰 인기를 끌면서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와 매운 맛이 각인되었기 때문이 아닌가합니다. 프롬의 소울류 게임 중 다크소울2, 3과 세키로는 고티( GOTY:Game Of The Year 올해의 게임 )수상작으로 소울류 게임들은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틈새의땅( Lands Between)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요. 틈새의 땅은 원래 축복받은 곳이었다고 합니다. 황금나무와 엘든링의 신비한 힘으로 땅 전체에 축복이 퍼졌고, 축복받은 사람들의 눈에는 황금빛 광채가 났다고 합니다. 시간의 지나면서, 알 수 없는 이유로 광채가 사라진 사람들이 나타나는데 이들을 "빛바랜자"( Tarnished )라고 불렀고, 틈새의 땅에서 추방당하게 됩니다. 이들이 나중에 유저들이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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