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니입니다. 한국인 못지않게 반일 감정이 심한 중국인들은 일본 문화, 특히 일본 게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그럼 과거의 중국으로 가보겠습니다. 2000년대 초반, 한국과 비슷한 상황으로 그 당시 청소년들에게 유일한 매체는 'TV'였습니다. 중국 시트콤<Home With Kids>등 작품이 대박 인기를 끌었지만, 반면 애니메이션은 비교적 낮은 퀄리티를 보여줬습니다. <Home With Kids>, 중국식 유머와 출중한 연기력으로 시트콤 장르가 유행을 시작함 중국 애니메이션 <Pleasant Goat and Big Big Wolf>, 스토리는 출중했지만 작중 캐릭터들의 부자연스러운 움직임 등 평가가 아쉬움 이런 와중에 혜성 같은 작품이 홍콩을 통해 중국 대륙으로 유통됩니다. 그것은 바로 <나루토>. <호카게 닌자>라는 번역명으로 중국 시장에 진입 자국 애니메이션 퀄리티에 아쉬워하던 중국인들은 <나루토>를 처음 접하고 충격을 받았으며, 순식간에 대중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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