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사] '게으른 소비자' 덕분에 일어난 경제 발전


[중국 시사] '게으른 소비자' 덕분에 일어난 경제 발전

역사적으로 인류는 ‘게으름’으로부터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왔고 ‘게으름’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습니다. 게으름은 인류 문명 발전의 원동력 저는 산술이 너무 귀찮고 사람도 게을러서 '컴퓨터'라는 것을 발명했습니다. -세계 최초의 컴퓨터를 발명한 존 빈센트 아타나소프. 그리고 현대 사회에 들어서면서 걷기가 너무 귀찮아 '자동차'를 발명했고, 계단 타기가 귀찮아 '엘리베이터'가 만들어졌으며, 오프라인 매장까지 가기 귀찮아 '온라인 쇼핑'이 생겼습니다. 또한 우리는 게으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스마트폰 앱을 다운로드하고 개발자가 만들어준 알고리즘을 통해 단순 몇 번 클릭이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의 '게으름 경제' 대한민국은 값비싼 인건비 때문에 배달업이 작년, 재작년에 비해 올해는 순식간에 죽은 감이 있습니다. 1회 소비자 부담 배달료가 기본 3000원, 심지어 피크타임은 5000까지도 올라가죠. 국민 음식인 치킨은 2만 원 돈 없으면 배달 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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