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간사이 공항부터 교토까지, 그리고 기요미즈데라


[일본 여행] 간사이 공항부터 교토까지, 그리고 기요미즈데라

드디어 본격적으로 하늘길이 열리면서 들뜬 마음으로 일본으로 출발했습니다. 출발 전 많은 블로그를 보면서 예습을 했지만… 현실과는 다른 부분이 많아서 오늘은 필자가 직접 겪으면서 있었던 해프닝, 아울러 꿀팁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간사이 공항 도착 사전에 mySOS 등록은 필수라고 봅니다. 출국 전에 공항에서 확인도 하며, 간사이에 도착해서도 안내하는 직원분이 mysos를 제시하라고 안내합니다. 날씨도 참 좋았고… 오사카 도착할 때 체감 온도는 딱 3주 전의 서울이었습니다. 즉 서울보다는 조금 더워서, 이때는 어쩌면 반팔도 가능하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티켓 예약을 안 했으면 입국하고 2층에 있는 티켓 구매처로 와야 합니다. 교토까지 가려면 하루카 열차 티켓을 사야 합니다. 그리고 간사이에서 사용하는 교통카드인 ICOCA도 같이 사면 좋겠죠. 고민하지 마시고 딱 바로 앞에 보이는 JR Ticket Office에서 세트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하루카 티켓+ ICOCA 세트로 간편하게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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