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낮예배설교) 몸의 등불(마6:19~24)


주일낮예배설교) 몸의 등불(마6:19~24)

제목 : #몸의_등불 #주일낮예배설교 #조학환목사 본문 : 마 6:19-24 1.영의 눈이 밝아야 합니다. 사람마다 밝은 쪽이 있고 어두운 쪽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경제에 밝고, 또 어떤 사람은 정치에 밝고, 어떤 이는 지식에 밝고, 어떤 사람은 문학이나 예술 쪽 밝은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인간관계에 능한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사실 인간관계를 잘 못하는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사람 보는 눈도 어두워 사람을 한두 번 봐서는 잘 알아보지 못하고 여러 번 보아야 겨우 알아봐서 무관심하다는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또 저는 길눈이 매우 어두워 낯선 길은 내비게이션이 없으면 여러 번 가봐와 겨우 찾아 갑니다. 좌우간 사람마다 밝은 분야가 있고 어두운 분야가 있습니다. 그래서 밝은 분야를 잘 살리면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또 어두운 부분 때문에 불편을 겪을 때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 인생이 가장 밝아야 할 영역은 무엇일까요? 어떤 영역이 밝아야 인생이 정말 밝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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