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낮예배설교) 은혜에 참여함이 복입니다.(빌1:3~7)


주일낮예배설교) 은혜에 참여함이 복입니다.(빌1:3~7)

제 목 : 은혜에 참여함이 복입니다 본 문 : 빌1:3~7 1.은혜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복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다수가 가만히 앉아서 대접이나 받으며 온갖 호사를 누리며 사는 것이 복되고 귀한 인생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건 하나님의 뜻에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지극히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가치관에 불과한 것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하나님께서 언제 가만히 앉아서 호의호식하면서 온갖 사치를 누리며 몸이나 치장하며 대접이나 받으며 살라고 하셨습니까? 오히려 반대로 엿새 동안은 힘써 네 일을 행하라.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또 솔직히 그저 편안히 앉아 대접이나 받고 온갖 호사나 누린다면 그게 무엇이 그렇게 귀하고 복되고 아름다운 인생이겠습니까? 도리어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에서나 무가치하고 무의미한 인생에 지나지 않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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