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휴가를 이렇게 탕진하다니.....(+수영하는 사람이 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갑작스런 휴가를 이렇게 탕진하다니.....(+수영하는 사람이 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히히 휴가를 왔습니다... 약 2년간 코로나 터지고 여행이라고는 거들떠 보지도 않던 나 오랜만에 함 그래! 조아!하고 휴가왔다 물론, 그 호캉스를 계획했지만 그 누구보다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점..... 호캉스인데 그 누구보다 열심히 걸어다녀서 지금 발이 너무 아프다는점.... 그리고 호캉스는 쉬러 가는게 아니라 결국 또 뼈빠지게 움직이는 타입의 김라키에게는 1도 안맞다는 사실을 알고도 (친구들이랑 가서 호캉스니까 하고 택시만 타고 다녔지 계속 마사지, 쇼핑, 먹방 호텔에 5분있고 계속 나돌아 다닌 전적 약 16382615회....) 이 김라키는 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호캉스를 계획해서 왔다는.... 허디만 모든 시작은 조금의 샤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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