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즐기는 한 주간

이번주는 명절이 있어서 그런지 정말 먹는 한 주간.. 살이 찔 수 밖에 없는 주간이였따 정말 먹고 숙취에 일하고 .. 블챌 저번주 놓치다니 저번주에 블챌을 빼먹어서 안일하게 생각한걸까.. 왜 오늘이 일요일인줄 알아찌ㅠㅠ 바닷가에 밥 먹고 산책 겸 바람쐬러 갔는 데 무얼 하는지 모르겠으나 .. 왠 말이 있어서 그냥 눈팅으로 구경함 신기방기 왠 말이지 다음날도 바닷가 쪽 카페가서 컵히 한 잔 이제 여름은 정말 안녕인걸루 나중엔 소금빵이랑 아아먹으러 또 가야지 역시 밥을 먹어도 왜 또 커피가 땡기구 빵이 땡기는 것인가.. 명절에 새우튀김두 튀기구 했는데 사진이 하나도 없음.. 먹기만 해서 ㅠㅠ.. 하루는 무료 전시회 구경도 있어 그림을 잘 모르지만 구경 다녀옴.. 나도 그림 잘 그리고 싶다.. 정말 신기함 가족들과 육회에 육사시미 급 땡겨서 저녁 먹는 겸 또 시켜먹고 쿠쿠 육회에 소주는 넘 마싯단 말이지 동기모임으로 술한잔 하러 모여서 이야기두 신나게 하구 이제 넷다 유부초밥이 되서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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