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쳇바퀴

연말이라니.. 한달밖에 안남았다니 벌써 11월이라니.. 이번 주간도 일하고 먹고 즐기는 주간 치킨은 언제나 진리니까 튀긴 것두 맛있고 구운 것도 맛있고 겨울이긴 겨울인가 겨울 간식들이 이곳저곳 겨울 간식들이 눈에 보인당 밥먹고 나서 입 심심하니까 또 호떡 사먹으로 총총 요새 호떡집이 없어서 그런지 이 곳은 웨이팅.. 너무 길다 ㅠㅠ 호떡 기다리면서 옆에 댕댕이 구경.. 댕댕이 보기만 해도 무섭게 짖어댐 췌.. 가족들이랑 회 먹으러 총총 역시 횟집은 어디든 회가 신선해야 제 맛인듯 신선하고 여러가지 즐길 수 있어서 배터졌.. 가족들과 식사마치고 나오니 밖에 호박엿을 팔고있었음 정말 오랜만에 보는 호박엿 숙취해소에 좋다니.. ㅋㅋ호박엿 사서 집 가려고 했지만 갑자기 ㅋㅋㅋ가족들과 노래방감.. 증맬 싹 다 갈아엎고 싶은 요즘 스트레스도 깨고 내 술도 다 깨고 집으로 총총 후 취미로 일하고싶따아 다음날 할미집 가서 대추 말린거 구경하고 농사일 도와드리고 고기 굽굽 돼지고기든 회든 다 마싯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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