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02. 갓생

역시나 여기저기 연말느낌이 뿜뿜 내가 좋아하는 스벅에도 트리가 어김없이 카페인 수혈하러.. 최애 화이트크림콜드브루 말고 이번에는 돌체콜드브루로 시킴 그냥 콜드브루는 스벅이 젤 맛있는듯.. 생각보다 이번 크리스마스 MD들은 그렇게 예쁘지 않아서 아쉽.. 이쁜게 있었음 바로 겟했겠지 예전에는 정말 이런거 찾아먹지 않았는데.. 한살한살 먹어갈수록 왜 이렇게 몸에 좋은 게 맛있는지 추어탕 머그러감 .. 원래 가던 곳이 문을 닫아서 이 곳 처음 와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음 나중에 또 오면 포팅해야지 역시 난 추어탕은 통추어탕은 못 먹지만 이렇게 다 갈려져 나오는 건 마싯게 머금 이렇게 추운 겨울에도 나는 아이스크림은 포기할 수 없음.. 와플도 마싯.. 역시 뭐든 아이스크림이 올라가야 제맛인건가 갑자기 보니까 또 먹고싶.. 크로플도 갑자기 먹고싶네 왜 밥배와 디저트배는 따로 있는 건지 참.. 예전에 포스팅으로 올렸던 바다장어구이집 또 재방문옴.. 역시 내 입맛에 맞았던 양념으로만 주문해서 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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