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03. 루팡하고 싶..


November 03. 루팡하고 싶..

칙힌은 언제나 진리니까 요새 축구도 볼겸 단짝이랑 치킨 시킴 뿌링클도 맛있지만 엄마손길 치킨두 마싯슴 난 닭가슴살이나 닭다리살 둘다 좋아하지만 여긴 가슴살이 너무 퍽퍽해서 먹시 힘드러씀 킁 그러치.. 엄마손길은 역시 싸이버거와 감튀지 화이트갈릭치즈버거도 맛있눈뎁 쩝 나중엔 그걸루 머거야지 뭔가 감튀는 저러케 짭짤해야 맥주랑 잘 어울리눈뎁 또 급 땡기네 커피골든에일 선물 받아서 집에 나의 피로회복제 맥주가 떨어져서 마심.. 생각보다 별로여씀 컹.. 그냥 나에겐 국산 맥주들이 딱인가.. 테라컵에 커피맥주라 크으 통큰샤브샤브옴.. 너무 배고팠나 찍지도 않음 깔끔해서 여러가지 먹기에 괜찮은 듯 나중에 또 올케여 남편이랑 외식 후 커피나 마실까 하고 나왔는데 컹 축제 중.. 동동북축제인듯.. 역시 코로나가 많이 완화되었나보다 오랜만에 구경하니 신기방기 어렸을적 나도 이렇게 초딩때 여수에서 축제하면 학교에서 단체로 참가하고 그랬눈데 이렇게 이젠 구경하니 즐겁긴 해씀 꼬기는 언제나 사랑이니까 나...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November 03. 루팡하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