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포동 충격 근황 "10년 넘게 모텔에서 생활하며 요양보호사들 도움 받고있다.


배우 남포동 충격 근황

배우 남포동의 충격적인 근황이 전해졌습니다다. 바로 10년간 모텔에서 살고 있다는 것었는데요 최근 방송된 MBN 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는 경상도 부곡면의 한 모텔에 사는 남포동의 근황이 공개되었습니다 남포동은 앞서 2019년에도 ‘특종세상’에 출연했는데 당시보다 건강이 악화된 모습이었습니다. 남포동은 “2009년 간 이식(수술)을 하고 나서 면역이 약해졌다”라며 “하루에 먹는 약이 다 다르다. 그래서 약통에 요일을 써놨다”고 밝혔습니다. 10년 넘게 모텔에서 살고 있는 남포동은 요양보호사의 도움을 받고 있다며 주변의 만류에도 모텔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요양보호사들이 식사를 챙겨오고 옷들을 세탁해주었습니다. 남포동이 독거노인이라 나라의 지원을 받고 있었던 것이었는데요 남포동은 수술 후 건물 내 복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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