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은 자문 안받겠다는데 왜? , 일없이 눌러앉은 文 전 대통령의 위원장들


尹 대통령은 자문 안받겠다는데 왜? , 일없이 눌러앉은 文 전 대통령의 위원장들

‘임기보장’ 고수하며 개점휴업 공공기관장보다 정무직 가까워 與 “현정부 국정철학 공유해야”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 재위촉 송기춘·정근식도 前정부 인사 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은 사의표명 윤석열 정부가 그동안 비효율·중복 논란을 빚었던 각종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의 통합을 내걸었지만 정작 해당 위원장과 자문위원들의 임기 고수로 제대로 개편작업을 추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치분권위원회의 김순은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자치분권 정책의 핵심브레인으로 꼽히는데요 문 전 대통령 대선 공약인 자치경찰제 출범, 주민자치회 시범실시지역 확대 등의 성과를 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대선 직전인 지난 1월 2년 8개월 임기가 끝나는 김 위원장을 2년 임기로 재위촉하였습다. 임기는 2024년 1월까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송기춘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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